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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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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보선, 여성후보 맞대결

국힘 창원 의창 보선 후보 김영선 확정
민주당 김지수 후보와 여성 맞대결

  • 기사입력 : 2022-05-10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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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은 박완수 전 국회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에 김영선 전 의원을 10일 공천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와 여성 간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영선 후보

    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2~3일 ‘6·1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 결과’ 창원 의창구에는 △김상규 전 조달청장 △김영선 전 국회의원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김호열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 △장동화 전 도의원 △장영기 벤처기업 회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차주목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 8명이 접수했다.

    윤상현 공관위원장은 3가지 공천 원칙으로 △해당 선거구가 포함된 시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 배제 △여성인재 발굴 △대선 승리 기여도·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당이 여성가족부 폐지로 인해 여성에 대단히 인색한 모양으로 투영되고 있고 지난 대선에서 20대 여성에 대한 우리 후보 지지율이 너무나 낮다는 사실이 있다”며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에 따르면 정당은 의원이나 지방 의원, 지자체 공천을 할 때 여성 비율을 30% 이상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헌당규에도 추천인이 특별히 필요한 정책으로 소수자를 여성, 청년, 장애인으로 명시했다”며 “여성을 가장 특별배려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수 후보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일 창원 의창구 보선에 출마할 후보로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을 전략공천했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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