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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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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號 첫 비서실장에 심상철 과장 내정

  • 기사입력 : 2022-06-30 0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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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號 민선8기 경남도지사 첫 비서실장에 심상철(55·사진) 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이 내정됐다.

    경남도는 29일 심상철 비서실장과 차형보 비서관, 별정직 공무원 4명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7월 1일 자로 단행했다.

    박 당선인의 첫 인사이자 도정 전반에 걸친 업무를 보좌하는 비서실장을 내부에서 채용하면서 당선인이 앞서 강조한 ‘외부 정무직 최소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합천 출신인 심 과장은 1991년 합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도의회 사무처 운영전문위원, 도 국제통상과, 인사과,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사무관,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차형보 비서관(5급 상당)을 비롯한 4명의 별정직은 박 당선인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 출신이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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