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1일자 본지 1면에 게재된 ‘도내 지자체 비전 살펴보니 ‘행복·함께·변화’가 키워드’ 기사에서 창녕군 비전을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로, 밀양시 슬로건을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