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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2608명 추가…주간 확진자도 1만명 넘어

  • 기사입력 : 2022-11-01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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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지난 10월 31일 하루동안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08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006명, 김해 376명, 양산 285명, 진주 275명, 거제 188명, 사천 77명, 밀양 65명, 거창 59명, 함안 48명, 남해 38명, 하동 30명, 합천 29명, 창녕 28명, 고성 28명, 의령 27명, 함양 20명, 통영 16명, 산청 13명이다.

    1일 0시 기준 도내 입원 환자는 25명, 재택 치료자는 9976명이며, 이들 중 3명이 위중증 환자다. 도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7235명을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치료 중이던 60대 확진자 1명과 7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도내 누적 사망자 수는 1523명으로 늘었다.

    한편 지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올해 44주차) 주간 확진자 수는 1만109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3주차 8362명 대비 2730명이 증가했으며, 40주차 이후 4주 만에 다시 1만 명 대로 올라섰다. 44주차 확진자 중 50대가 가장 많은 비율(15.6%)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10대(14.9%), 40대(14.5%), 70대 이상(14.2%)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한 임시선별검사소 전경/경남신문 자료사진/
    도내 한 임시선별검사소 전경/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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