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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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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중기부 60억원 공모사업 선정

‘한들 상권’·‘지리산함양시장’
김태호 “상권 활성화 계기 마련”

  • 기사입력 : 2022-11-25 0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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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한들 상권’과 ‘지리산함양시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재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국민의힘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사진) 의원이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등 환경개선과 특화상품 브랜드 개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함양군을 대표하는 한들 상권 및 지리산 함양시장이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6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했다.

    함양군은 지리산, 상림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기존의 쌀전특화거리, 불로장생특화거리를 연결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지역상권법)’ 시행에 맞춰 상권활성화 사업을 개편하고, 도심형소형상권 분야를 신설해 이번 첫 대상지로 함양군을 선정했다. 도심형소형상권의 경우 기존의 점포수 400개 이상 상권이 아닌 100개 이상의 소형상권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등이 함께하는 자율상권조합이 사업 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한다.

    김 의원은 “상권 고령화와 쇠퇴해 가는 함양에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했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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