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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0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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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총, 기업 인력난 해소 최우수 등급

고용노동부 사무국 종합 평가
전국 17개 지역인자위 중 최고

  • 기사입력 : 2023-05-30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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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 이하 경남경총)가 운영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인자위)가 2022년 전국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지역인자위 중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경남경총은 17개 지역인자위 중 유일하게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사무국 종합 평가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사무국과 인력양성팀 모두 A등급 획득한 곳은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지난해 경남경총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 모습./경남경총/
    지난해 경남경총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 모습./경남경총/

    이번 사업성과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했다. 경남인자위는 △인력·훈련 수급조사 및 분석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인력양성사업 홍보 및 네트워킹 △고용연계 서비스 제공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경총 인자위는 매년 인력 및 훈련 수급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4117명의 직무 역량강화와 고용유지 훈련을 진행했다. 실업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예정자 양성훈련으로 61명이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또 지역 중소기업 50개사가 일학습 병행사업 등에 신규 참여했고 216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상연 회장은 “이번 최우수등급은 경남경총 인자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경총이 지역의 기업과 구직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인력양성과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경총 인자위는 경남도와 고용 유관기관, 지역 내 사업주단체, 노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이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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