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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자 운세 (음 6월 14일)

  • 기사입력 : 2023-07-31 0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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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일상생활에서 오는 기쁨이 있겠다. 48년생- 사소한 성과에도 주변의 칭찬이 따른다. 60년생- 직장인은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72년생- 순리대로 한다면 움직일수록 얻는 것도 많겠다. 84년생- 무리한 부탁은 거절하라. 96년생-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니 상대를 파악하라.


    소띠

    37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면 갈등은 없다. 49년생-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겠다. 61년생- 일에 공을 들이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라. 73년생- 부부·이성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라. 85년생- 나서기보다 뒤에서 도와라. 97년생- 방어적 자세를 풀고 선택해서 취하라.



    범띠
    38년생- 인내하면 더 좋은 날이 기대된다. 50년생- 멀리 있는 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접한다. 62년생- 묵었던 일 해결을 보는 날. 74년생- 모처럼 평화를 맞겠다. 86년생- 가정적으로 안정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98년생- ‘3D’ 아니라 ‘5D’라도 마다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생- 하고 있는 일부터 마무리를 지어라. 51년생- 집안의 대소사엔 빠짐없이 참석하라. 63년생- 자가운전자는 어린이를 조심하고 안전 운행하라. 75년생- 마음에 중심을 잡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라. 87년생- 혼자는 외롭다. 99년생-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빨리 정리하라.


    용띠
    40년생- 하는 일에 장애 없이 원만하다. 52년생- 구설이 염려되니 언행에 신중을 기할 때다. 64년생- 뿌리와 가지가 무성해 거듭 발전하는 날. 76년생- 성실함이 최고니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88년생- 외로움을 이웃으로 달랜다. 2000년생- 이성간 뜨거운 감정으로 열애에 빠지겠다.


    뱀띠
    41년생- 빈 둥지를 지키는 것 같아 외롭다. 53년생- 잔소리를 늘어놓기보다 적기적소에 일침을 가하라. 65년생- 다소 어려워 포기했던 일이 성사된다. 77년생- 외출로 유익한 정보를 얻겠다. 89년생- 규모를 줄여 실속을 다져라. 2001년생- 시대에 맞는 생활 패턴이 필요.


    말띠
    42년생- 완벽한 사람은 없음을 알아라. 54년생- 아내 역할이 중요한 시점. 66년생- 자녀가 보는 앞에서 부부애를 과시하라. 78년생- 음지에서 양지로 지향하는 마음이 필요. 90년생- 도움을 바라지 말고 안으로 힘을 길러라. 2002년생- 정당한 이유 없는 선물은 거절하라.


    양띠
    31년생- 자식의 안부전화가 유일한 낙이다. 43년생- 가족간 결속력을 강화할 때다. 55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기다림으로 초조하다. 67년생- 애정은 깊어지고 친구도 따르겠다. 79년생- 생각하는 바가 옳으니 밀고 나가라. 91년생- 안과 밖이 대비되는 성격이니 조심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좋은 말도 반복하면 잔소리가 됨을 알아라. 44년생- 뜻을 굽히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추진하라. 56년생- 한잔 술도 좋지만 적당히 마시고 일어서라. 68년생- 부부·이성간 사랑을 확인하는 날. 80년생- 주변사람이 크게 도와준다. 92년생- 사랑의 대상이 생긴다.


    닭띠

    33년생- 무슨 일이든 움직이는 게 좋다. 45년생- 욕심을 버리면 편안하다. 좀 더 세상을 넓게 보라. 57년생- 남의 이목 따위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69년생-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81년생- 불가피하게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93년생-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면 성과가 있겠다.



    개띠
    34년생- 금전운도 좋고 자존심도 상승한다. 46년생- 신중한 마음으로 계획을 다시 세울 때다. 58년생- 금전 거래 시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라. 70년생- 이성간 내 인연이 아니라면 과감히 정리하라. 82년생- 한 잔 술이 생각나면 가족과 하라. 94년생- 예방 차원에서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돼지띠
    35년생- 가족간 주고받는 정이 있다. 47년생- 주위를 둘러보고 아쉬운 게 없을 때 도울 줄도 알아라. 59년생- 넓게 보는 안목을 가져라. 71년생- 방황이 예상되니 주위에 자문을 하라. 83년생- 친구와 드라이브로 기분을 내는 하루다. 95년생- 혼자 들떠 김칫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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