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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자 운세 (음 6월 15일)

  • 기사입력 : 2023-08-01 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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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사고파는 일이 성사되겠다. 48년생- 돈을 많이 벌어 물려줄 생각은 접어라. 60년생- 자신의 도리를 다하면 마음먹은 일 실행하고 행복하다. 72년생- 호강스럽게 자랐으니 이제 독립심을 길러라. 84년생- 무엇보다 신종 자격증 분야에 도전하는 게 좋겠다. 96년생- 금전적으로 좋은 날이다.


    소띠

    37년생- 적은 돈을 요긴하게 써 자존심을 세우겠다. 49년생- 한푼 두푼 모은 것이 목돈을 이룬다. 61년생- 자유롭게 움직이는 데서 얻는다. 73년생- 애태우던 사랑의 결실을 보는 시기다. 85년생- 단순한 말도 흘려듣지 말아야 실수가 없다. 97년생- 계획을 추진하는데 막힘이 없는 하루다.



    범띠
    38년생- 피로가 오나 곧 풀린다. 50년생- ‘돈이 돈을 번다’는 말과 같은 날. 62년생- 황금만능주의를 배척하고 돈보다는 인간적인 관계에 중점을 둬라. 74년생- 냉철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날. 86년생- 보이기 위함보다 걱정이 없으면 현실에 만족하라. 98년생- 부부를 중심으로 자녀도 건강하다.


    토끼띠
    39년생- 양보심이 필요한 날. 51년생- 돈이 해결을 낳고 평가를 받는다. 63년생- 수단이 좋고 밑천이 든든해야 하겠다. 75년생- 바윗돌 위에서도 살만큼 강한 생활력을 가져라. 87년생- 때로는 주위 평판을 적당히 무시해라. 99년생- 진한 사랑으로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용띠
    40년생- 새로운 친구를 사귀겠다. 52년생- 믿을 만해도 눈으로 확인하라. 64년생- 부부간 대화가 필요한 시기다. 76년생- 이성간 서로를 깊이 아는 계기가 마련되겠다. 88년생- 소심한 자세도 좋지만 오늘은 과감하게 행하라. 2000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뱀띠
    41년생- 인내하면 이룬다. 53년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솟는다. 65년생- 상대의 태도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하라. 77년생- 중단 말고 꾸준히 진행하면 가망성이 부족한 일도 이루는 날. 89년생- 상대를 의식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피곤하니 실속을 다져라. 2001년생- 내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말띠
    42년생- 가정적으로 안정되는 날. 54년생- 화를 낼 바에야 차라리 웃어라. 66년생- 끊임없이 수양해야 침체나 퇴보가 없다. 78년생- 노력이상의 결실이 따르는 날이다. 90년생- 상대를 앞서는 길만이 최선이 아니니 자숙을 . 2002년생- 무슨 일이든 마무리를 잘해야 할 때.


    양띠
    31년생- 기쁨과 근심이 교차하겠다. 43년생-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55년생-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7년생- 새 물건에 유혹이 따르지만 아껴야 한다. 79년생- 마음이 있는 곳에 몸이 따라 활기가 돈다. 91년생- 망상 속에 헤매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원숭이띠

    32년생-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44년생- 간단한 일도 협조해야 이룬다. 56년생- 남의 도움을 믿지 말고 내 힘으로 하라. 68년생- 시원스럽게 일처리가 좋은 날. 80년생-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간접적인 이익이 있다. 92년생- 변동해 봤자 마찬가지이니 현상을 유지해라.


    닭띠

    33년생- 음식을 잘 씹어 먹어라. 45년생- 급하다고 건성으로 하면 안 된다. 57년생- 꼬였던 실타래 풀어가는 날. 69년생- 비슷한 처지의 친구와 통한다. 81년생- 싼 것이 비지떡이라. 구매는 신중히 실천에 옮겨라. 93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 일마다 이익이 따른다.



    개띠
    34년생- 뱉은 말에 책임을 져라. 46년생- 참는 것이 가정 화목을 위해 좋다. 58년생- 이리저리 분주하겠으나 의뢰했던 일에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 70년생- 이성간 몸과 마음이 통하는 날. 82년생- 유혹을 뿌리치고 만사가 거침없이 풀려가는 하루다. 94년생- 웬만한 잘못은 그냥 넘겨라.


    돼지띠
    35년생- 앞길이 훤한 운이라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47년생- 말 못하고 속으로 앓는 고민이 있겠다. 59년생- 군중심리에 좌우되지 말고 행하라. 71년생- 친구의 일에 상담자의 역할을 하겠다. 83년생- 저녁은 식구들과 함께 함이 좋겠다. 95년생- 위기상황을 반전시키는 지혜로운 날이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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