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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일자 운세 (음 6월 16일)

  • 기사입력 : 2023-08-02 0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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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48년생- 근심걱정이 없어 시름을 놓는다. 60년생-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하는 날. 욕심을 부려서라도 하면 좋다. 72년생- 인내심을 발휘해 목적한 바를 성취한다. 84년생- 무리하지 말고 분수에 맞는 욕심만 내라. 96년생- 더 이상 의존하겠다는 마음은 접어라.


    소띠

    37년생- 사람을 소개 받으면 걱정을 잊고 많이 웃어라. 49년생- 주위 사람들의 배려로 일이 잘 풀린다. 61년생- 먹을 것이 풍족하여 배불리 먹겠다. 73년생- 유머감각이 뛰어나 인기를 독차지한다. 85년생- 행동을 분명히 해 오해를 없애고 신중하라. 97년생- 미래는 스스로 설계해 나가야 할 때.



    범띠
    38년생- 항상 준비하는 마음을 가져라. 50년생- 입신양명의 기회가 있겠다. 62년생- 재산증식을 위한 궁리를 하겠다. 7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을 올리는 날이다. 86년생- 형제간 우애를 위해 왕래를 자주 하라. 98년생- 남들은 나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토끼띠
    39년생- 부부가 좋은 친구다. 51년생- 호인 격이라 누구에게나 좋게 대한다. 63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을 하겠다. 75년생- 친구의 좋은 조언으로 위로를 받는다. 87년생- 모르는 게 약이니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알려고 마라.99년생- 독선적인 행동은 삼가라.


    용띠
    40년생-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52년생- 말이 많으면 요점이 흐려진다. 64년생-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대책이 필요. 76년생- 원만한 대인관계에 신경 쓸 때다. 88년생- 믿을 만한 사람이지만 적당한 경계가 필요하다. 2000년생- 혼자 감당하려 말고 협조를 구해라.


    뱀띠
    41년생- 새로운 거래처 확보한다. 53년생- 한번 손님은 단골로 만들어라. 65년생- 좀더 든든한 경제적인 뒷받침이 필요. 77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니 칭찬이 따른다. 89년생- 옛 친구를 만나 갈등은 즉시 풀고 서로 안부를 챙긴다. 2001년생- 대화로 풀어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없다.


    말띠
    42년생- 무리한 일은 벌이지 마라. 54년생-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날. 66년생- 틀림없다 싶어도 거듭 확인하라. 78년생- 도전하는 일에 주위의 후원자가 많아 든든하다. 90년생- 일진이 좋지 않아 의외의 일이 생기니 움직임을 자제하라. 2002년생- 사랑과 우정에 결속을 다지는 날이다.


    양띠
    31년생- 현금거래로 이익을 도모한다. 43년생- 궁리한 일을 실천하는 날. 55년생- 새로운 아이템을 실천에 옮기겠다. 67년생- 동료의 도움이 상당한 힘을 실어준다. 79년생- 마음속 근심이 짜증스럽지만 말을 못한다. 91년생- 이성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태도가 달라진다.

    원숭이띠

    32년생- 고생으로 난관을 극복한다. 44년생- 분수에 맞는 욕심은 좋다. 56년생- 나의 뜻을 이해하고 주위에서 밀어준다. 68년생- 체력단련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 80년생- 외출 시엔 문단속을 표 나지 않게 철저히 하라. 92년생- 친지의 어려움도 챙겨보라.


    닭띠

    33년생-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45년생- 일에 몰두해 끼니도 잊는다. 57년생-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날. 69년생- 보람을 느낄만한 일이라면 망설이지 마라. 81년생- 밤을 낮같이 밝혀야 목적지에 빨리 도착한다. 93년생- 쓸데없이 인사치레에 많은 돈을 낭비마라.



    개띠
    34년생- 과거는 추억으로 생각하라. 46년생- 생각한 바대로 밀고 나가라. 58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는 데 좋은 날. 70년생- 몸이 편했던 까닭에 일에 쉬 피로를 느낀다. 82년생- 마음속 근심이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해결된다. 94년생- 일부분에만 집착 말고 주위도 둘러보라.


    돼지띠
    35년생- 가급적 간섭을 삼가라. 47년생- 좋은 말벗과 한 잔 술에 피곤을 달랜다. 59년생- 분쟁으로 갈 필요 없이 합의로 끝나겠다. 71년생- 이대로 진행된다면 못 할 일이 없다. 83년생- 반복되는 생활을 벗어나 변화를 원한다. 95년생- 계획의 수정으로 짜증이 나는 하루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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