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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 확진자 일주일간 2만4300명

70대 이상 확진자 크게 증가

  • 기사입력 : 2023-08-02 2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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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지난 7월 23~29일 일주일간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확진자 2만4300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직전 2만106명 대비 4194명이 증가한 수치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471명이다. 전주 대비 70대 이상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10대 확진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일주일간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8명이 발생했다. 연령별로 60대 3명, 70대 2명, 80대 2명, 90대 1명이다. 도내 총 누적 사망자 수는 2026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0시 기준 도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9만1694명이고, 입원환자는 26명, 격리 환자는 1만4247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의료기관 가동률은 66.7%,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률은 12.2%를 기록했다.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에게 검체 채취를 위한 면봉을 전달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에게 검체 채취를 위한 면봉을 전달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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