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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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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406)

  • 기사입력 : 2023-09-06 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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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외진 곳.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거나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 * 그들은 OO之O의 외딴곳에서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B. 아무도 도와줄(도울 援) 사람이 없는 외로운 처지. 고립무원孤立無援 * 심한 폭설로 無OOO의 처지가 되었다

    C. (千字文) 비늘(鱗) 있는 고기는 물속에 잠기고(潛), 날개(깃 羽) 있는 새는 空中에 낢(翔)

    D. 소원이나 요구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고 간절하게 사정하며 빌고 또 빎 * 사장은 새벽부터 빚쟁이들에게 빚 탕감을 OOOO하였다 * 哀乞: 소원을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빎 * 伏乞: 엎드려 빎

    E. 하늘을 怨望하고 사람을 탓함(더욱, 탓할 尤우) * 그의 OOO人하는 속을 누구도 어찌할 수 없었다

    F. 윗사람의 명령에 아랫사람이 따름(복종할 服) * OOOO의 군대 문화는 우리의 일상에까지 깊이 침투해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G. 사람의 목숨이 하늘에 달려 있다. 목숨의 길고 짧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음 * 하오나, OO은 OO이라, 임은 가고 이 몸만 남았으니…

    H.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몹시 마음이 상함 * 이번 일에 무척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성사가 되지 않아 OOO萬이로구나 * 落心: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맥이 풀리고 마음이 상함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9월 12일까지 이메일(mylee77@knnews.co.kr)이나 우편(51439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 연락처 기재)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051.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제405회 정답

    천하제일(天下第一), 파상공격(波狀攻擊), 제도중생(濟度衆生), 일어탁수(一魚濁水), 부중지어(釜中之魚), 공존동생(共存同生), 부동자세(不動姿勢), 역세혁명(易世革命).

    △제405회 당첨자

    △전지홍(김해시 어방동) △김종호(창원시 성산구) △이순옥 (창원시 성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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