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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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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 3인방, 일본서 힘 키운다

내달 1일까지 드라이브라인 캠프
이용준·서의태·신영우 참가 훈련

  • 기사입력 : 2023-11-27 0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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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투수 서의태, 이용준, 신영우가 일본 도쿄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브라인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드라이브라인은 바이오메카닉스 기술로 투수 메커니즘을 분석해 투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과 일본 구단도 적극 도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프는 투수 3명과 이용훈, 검건태 코치, 김한범 트레이너, 권승환 국제업무팀 매니저가 함께하고 있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브라인 캠프에 참여하는 NC 투수 이용준(왼쪽부터), 서의태, 신영우./NC 다이노스/
    일본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브라인 캠프에 참여하는 NC 투수 이용준(왼쪽부터), 서의태, 신영우./NC 다이노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파트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캠프 기간 드라이브라인의 훈련 방법, 데이터 활용, 분석 방법 등을 잘 습득해 구단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준은 “새로운 관점의 훈련 방법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캠프 기간 내 메커니즘을 분석해 효율적인 투구 방법과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훈련 방법을 배우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승리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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