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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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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최고 구속 152㎞… 기대되는 2년차 투수 신영우

캠프2 라이브 피칭서 27개 투구
제구력 갖추면서 선발 후보로 꼽혀
“몸 만들어 한국서 실력 보여줄 것”

  • 기사입력 : 2024-02-21 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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