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남지사 현장점검
- 기사입력 : 2024-03-19 08:10:40
- Tweet
-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영철)는 대한송유관공사 경남지사(마산합포구 소재)를 방문해 시설현황 등을 현장점검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서장은 “마산항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으로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사고 발생 시 119 신고와 신속한 초동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