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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공무집행 공무원에 인분세례

  • 기사입력 : 2002-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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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동부경찰서는 11일 업무수행중인 공무원에게 인분을 퍼부은 허모(36
    ·고물상영업·마산시 회원동)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10일 오전 11시20분께 마산시 회원동 자신의 집에
    차량불법주차 및 체납된 자동차세 문제로 찾아온 마산시 7급공무원 조모
    (40)씨에게 욕설과 함께 인분을 양동이에 담아 뿌린 혐의다.

    조씨는 이날 허씨가 집앞에 세워둔 경남80구 98XX호 5t 화물트럭이 소방
    도로 확장공사를 방해하는데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인 것을 알고 번호판을 영
    치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정훈기자mey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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