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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승려 `술 안준다` 카페서 행패

  • 기사입력 : 2003-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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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술을 주지 않는다며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승려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
    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0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청진동 모 카페에서
    카페주인 안모(45·여)씨가 술을 주지 않고 무시하며 나가라고 했다는 이유
    로 출입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경기도 모 사찰의 간부인 김씨는 과거에도 이 카페에 와서 술을 달라며
    행패를 부린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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