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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승용차에 화물차 번호판 운행 덜미

  • 기사입력 : 2003-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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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압류당하자 친구의 화물차
    번호판을 자신의 차량에 부착해 운행하던 40대가 경찰신세.

    진주경찰서는 14일 승용차 번호판에 화물차 번호판을 부착해 운행한 혐의
    (공기호 부정 사용 등)로 최모(45·김해시 불암동)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 소유의 경남38도54XX호 승용차가 세금을 납부
    하지 않아 번호판이 압류당하자 친구 배모(42·김해시 불암동)씨에게 명의
    신탁한 자신 소유의 화물차의 뒷 번호판을 떼어 자신의 승용차 앞에 부착하
    고 운행한 혐의. 진주=강진태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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