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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정불화 40대 국도서 음독소동

  • 기사입력 : 2003-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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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빼미]
    김해시 진영읍 국도변서 음독자살 소동을 벌인 40대가 출동한 경찰과 대
    치중 붙잡혔다.

    19일 오후 3시50분께 김해시 진영읍 신용리 설창사거리 14번 국도상에서
    구모(43)씨가 소주병에 극약을 타고 음독자살을 시도,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구조됐다.

    구씨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계속 다가오면 극약을 마시겠다』는 등 10여
    분간 소란을 피우다 소주병을 경찰에 뺏앗긴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구씨가 가정불화와 경제사정으로 자살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김해=김형섭기자 kimh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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