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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자취여고생 성폭행기도 30대, 언니 바래다주던 남자친구에 덜미

  • 기사입력 : 2004-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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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의 자취방에서 침입,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흉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위장한 뒤 여고생을 위협해 성폭행하려던 30대가 경찰행.

     진주경찰서는 19일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여고생의 자취방에 침입해 성폭
    행하려 한 혐의(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0·진주
    시 상대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8일 오전 3시20분께 진주시 상봉동에 살고 있는
    김모(15·고 1년)양의 자취방에 침입, 잠자던 김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
    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성폭행을 시도하다 때마침 김양의 언니(18)를 바래다주던 남자
    친구 홍모(19)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진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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