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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훔친차 돈 안내고 기름 넣은 10대 체포

  • 기사입력 : 2004-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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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차량에 다른 승용차의 번호판을 절취, 부착해 타고 다니면서 주유
    소에서 기름을 넣고 달아난 겁없는 10대가 경찰행.
     진주경찰서는 29일 훔친 승용차에 휘발유를 넣은뒤 대금을 지불하지 않
    고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윤모(19·무직·진주시 상평동)군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은 지난 10일 새벽 1시께 경북 경주시 성권동에서 훔
    친 권모(32)씨 소유 아반테 승용차에 훔친 경남34더 32XX호 티코승용차
    번호판을 부착해 타고 다니면서 지난 21일과 26일 진주시 가좌동 소재 주유
    소 2곳에서 휘발유11만원어치를 넣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진
    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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