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전체메뉴

빈 여고 교실서 MP3 '슬쩍' 20대 학습지 외판원 덜미

  • 기사입력 : 2005-04-20 00:00:00
  •   
  •     학습지 판촉을 핑계로 여자고등학교를 들어간 20대가 교실에 학생들이 없는 점심시간대를 이용. 책상서랍을 뒤져 MP3 등을 상습적으로 훔치다 덜미.
        진주경찰서는 20일 진주 모여고에 학습지 판촉을 위해 방문한 뒤 교실내에 학생들이 없는 점심시간대를 틈타 4회에 걸쳐 MP3 4대를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26·회사원·부산시 중구)씨에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일부 학생들이 점심시간때 교실에 MP3를 책상 서랍안에 넣은 채 급식소에 밥을 먹으로 간틈을 이용해 교실 4개를 뒤져 MP3 4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
        김씨는 진주 모여고에서 MP3가 자주없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피해품이 서비스센터에 수리의뢰된 사실을 확인한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주재현기자hyonjj@kn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