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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인 병원 후송사건 발생 마산 중부서 한때 긴장

  • 기사입력 : 2005-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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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인 자살사건으로 한바탕 곤혹을 치른 바 있는 마산중부경찰서에서 22일 유치인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한때 긴장.
    이날 오후 7시10분께 마산중부경찰서 유치장 1호실에 입감돼 있던 전모(50)씨가 갑자기 왼쪽 귀 부분 출혈과 함께 두통과 호홉곤란을 호소하며 신음 중인 것을 근무자들이 발견.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


        곧바로 CT 촬영과 심전도 검사에 들어간 전씨는 다행히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오후 8시40분께 유치장에 재입감. 경찰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검사를 담당한 병원 관계자는 “특별한 이상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 아마 심적 불안에 따른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는 소견.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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