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전체메뉴

"실수로 어깨 잡았는데 면박" 40대 남선 버스안서 여성 폭행

  • 기사입력 : 2005-08-25 00:00:00
  •   
  •   40대 농부가 술에 취해 시외버스 안에서 의자 손잡이를 잡다가 옆에 서있던 20대 여성의 어깨를 잘못 건드려 여성이 면박을 주자 폭행했다가 경찰행.

      진주경찰서는 25일 시외버스 안에서 자신에게 무안을 준다며 여성을 수회 폭행한 혐의로 진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24일 오후 3시50분께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부근 시외버스 안에서 술에 취해 차량이 흔들리자 왼손으로 의자 손잡이를 잡는다는 것이 옆에 서있던 최모(26·여)씨의 좌측 어깨를 잡자 최씨가 “차안에서 어디를 만지느냐”며 면박을 주자 최씨의 얼굴과 복부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다. 진주=주재현기자hyonjj@kn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