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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무전취식 또 철창행

  • 기사입력 : 2005-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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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시 합성동과 양덕동 일대에서 무전취식으로만 14번이나 즉결심판에 회부된 40대가 또다시 똑같은 일을 저질러 경찰행.

      마산동부경찰서는 5일 상습사기 혐의로 김모(49·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밤 11시께 마산시 양덕동 E노래주점에서 맥주와 안주 등 9만8천원 상당을 시켜 먹고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달 무전취식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에 이같은 일을 또다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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