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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구경왔는데 차비 없어서" 30대 병원서 현금·통장 훔쳐

  • 기사입력 : 2005-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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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과 당뇨를 심하게 앓아 3년 전부터 농사일을 못하게 된 30대가 마산을 찾았다가 집에 돌아갈 차비가 없어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일이 일어났는데.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정모(36·진주)씨는 14일 밤 10시40분께 마산시 합성동 삼성병원 한 병실에 들어가 옷장 속에서 현금 37만원과 통장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마산 오동동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바람을 쐬러 왔다가 배도 고프고 차비가 없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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