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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둥둥 떠다니던 지갑 해경이 주워 '주인 품으로'

  • 기사입력 : 2005-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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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해양경찰서 고현파출소는 2일 오전 항포구 순찰 과정에서 해상에 떠있는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 주는 선행을 베풀었는데.

      고현파출소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께 경비정을 타고 항포구를 순찰 중이던 정모 순경이 해상에 떠 있던 운동복 하의를 발견해 해상 투신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해상 수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강모 경사가 해상에 떠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강 경사가 발견한 지갑에는 신용카드 다수와 함께 현금 10만원 가량이 들어 있었고 소유주의 것으로 보이는 명함이 있었다. 강 경사는 명함에 있던 전화번호로 연락해 지갑 소유자 박모(45·거제시 고현읍)씨를 찾아 지갑을 건넸다. 통영 = 신정철기자 sinjc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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