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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훔친 MP3 졸업 후 A/S 맡겼다 덜미

  • 기사입력 : 2005-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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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 친구에게서 훔친 MP3를 여동생에게 선물로 준 10대가 1년이 지난 뒤 여동생이 MP3를 서비스센터에 맡기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마산동부경찰서는 5일 고교시절 같은 반 친구의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9·마산 산호동)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씨는 지난해 10월 중순께 같은 반 급우였던 정모(19)씨의 책가방에서 MP3와 이어폰 등 시가 3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

      지난해 MP3를 도난당한 정씨는 피해물품을 해당사에 분실신고했고. 이 사실을 몰랐던 김씨는 여동생에게 훔친 MP3를 선물로 줘 여동생이 사용하다가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기는 바람에 고교시절 일이 들통났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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