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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신문대금 왜 안내나" 신문사 지국장이 독자 폭행

  • 기사입력 : 2005-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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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중부경찰서는 7일 신문구독료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체협회의 사무실에서 사무장의 몸을 잡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혐의(상해)로 김모(43·마산 모 신문사 중앙동 지국장)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1시35분께 마산시 중앙동 마산간병인협회 사무실에서 신문구독료 5개월분 지급을 요구하던 중 사무장 김모(29)씨가 “원 계약자가 아닌데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돈을 줄 수 있냐”면서 구독료 지급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김씨에게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고 밀치며 흔드는 등 폭력을 행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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