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전체메뉴

"커피는 셀프라고?" PC방 여종업원 폭행

  • 기사입력 : 2005-12-14 00:00:00
  •   
  •   마산중부경찰서는 13일 게임방 여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김모(43·무직)씨를 불구속 입건.

      김씨는 이날 오후 6시40분께 마산시 진동면 Z게임방에서 종업원 신모(20)양에게 “커피 한 잔 달라”고 주문하자 신양이 커피를 가져다 주며 “커피는 셀프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얼굴을 때리고 멱살을 잡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너의 아버지한테도 물 달라 그러면 셀프라고 그러냐’고 야단치자 뾰루퉁하게 응답해 순간 화가 치밀었다”며 선처를 호소.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