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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현금카드 슬쩍 920만원 빼낸 20대 여성 입건

  • 기사입력 : 2006-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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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의 돈에 욕심을 낸 20대 여성이 경찰행.

      마산동부경찰서는 14일 고교 친구의 손가방에서 현금카드를 훔쳐 현금을 인출한 혐의(절도)로 이모(20·여)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40분께 마산 합성동 모 카페에서 친구 윤모(20·여)씨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 윤씨의 손가방에서 현금카드를 훔치고 헤어진 후 이날 밤에 총 14회에 걸쳐 새마을금고 등에서 현금 92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이씨는 친구의 돈을 돌려주며 후회를 하고 있으며. 윤씨도 선처를 호소.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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