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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손님과 노래 부르나" 주점 여주인·여종업원 폭행

  • 기사입력 : 2006-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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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 주인이 다른 손님과 노래 부르는 것에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입건.

      마산중부경찰서는 5일 술에 취해 주점 여주인과 여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로 이모(46·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새벽 3시10분께 마산시 오동동 G노래주점에서 업주 A(33·여)씨가 손님 B(37)씨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목격한 후 “왜 나 말고 다른 사람하고 시시덕거리느냐”며 A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종업원 최모(26·여)씨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평소 좋아했는데 다른 사람하고 노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며 선처를 호소. 김정민기자 isgu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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