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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술자리 마련하다… 프라이팬 과열 화재 화상입어

  • 기사입력 : 2006-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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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을 끝낸 술집에서 10대 종업원이 여자친구에게 오붓한 술자리를 마련하다 봉변.

    14일 새벽 4시께 김해시 S주점에서 종업원 M모(19)군이 여자친구 K모(17)양과의 술자리를 마련하기 술안주 돈가스를 조리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프라이팬이 과열돼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재산피해는 없었으나 M군이 얼굴과 양팔 등 3도 화상(50%). K양이 양팔 등 2도 화상(10%)을 각각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M군이 돈가스를 조리하다 순간 잠이 들어 잠시 후 깨어보니 조리 중인 돈가스가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진화에 나서려다 봉변을 당한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프라이팬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재현기자 hyonj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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