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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손님 불륜관계로 오해 포장마차서 술 마시다 주먹질

  • 기사입력 : 2006-12-0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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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다른 테이블의 남녀손님을 불륜이라 여겨 이들에게 먼저 폭력을 휘두른 것이 상호폭행으로 이어져 결국 경찰행.

    창원서부경찰서는 1일 오전 1시께 창원시 도계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폭행을 가한 혐의(폭력)로 B(25)씨와 이에 대응한 J(48). C(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의 J씨와 C씨가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며 건네는 이야기를 듣고 이들이 불륜 관계에 있다고 판단. J씨 등에게 먹고 있던 우동그릇을 던진 뒤 주먹으로 때리자 이에 J씨와 C씨가 대응해 배씨를 폭행한 혐의다. 이헌장기자 lovel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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