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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파트 입주물량 하반기 1만4천423가구

  • 기사입력 : 2007-05-3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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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올 하반기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전국 지방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가구 늘어난 15만3천300가구이며. 도내 아파트 입주물량은 9.4%인 1만4천423가구로 집계됐다.

    도내 하반기 입주예정 물량은 지난해 같은기간 6천959가구에 비해 배이상 많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방중에서 가장 많다.

    도내 시군중 500가구 이상 입주 예정단지는 김해 진영 진영자이(977가구). 진영 코아루(953가구). 장유면 예가1차(583가구). 구산동 한라비발디(749가구). 삼계동 이안(856가구). 양산 물금읍 반도보라빌(622가구). 2차 e-편한세상(1천032가구). 우남퍼스트(640가구). 일신휴먼빌(551가구). 효성백년가약(832가구). 진해 장천동 대동다숲(1천264가구). 창원 반림동 노블파크(2천699가구). 통영 광도면 죽림푸르지오(653가구) 등이다. 한편 올 4월중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1만2천149가구이다. 조윤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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