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이 나눔과 재사용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헌 물건에 새 생명을, 나눔으로 희망을”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재사용과 재순환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생활문화공동체 운동입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도내 마산 대우점과 진주 평안점, 22일 개점하는 창원 중앙점 등 3곳에서 운영됩니다. 창원 중앙점은 stx의 전액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오픈식에서 경남신문은 뷰티풀 스포터(후원사) 협약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갑니다.
경남신문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펼치는 이번 캠페인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창원 중앙점 오픈식 : 12월 22일(토) 오후 2시(☏ 261-1551)
※기증 가능 물품 :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가전·주방·레저·유아용품, 예술품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2024년 05월 05일 (일)
- 경남신문 > 사고/알림
"마음껏 뛰어놀자" 경남도, 가족과 함께 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어린이날 전국 흐리고 비…일부선 천둥번개도
세계식량가격 두 달째 상승…육류·곡물 가격 올라
[이지 사이언스]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한국은 어디쯤?
어린이손님에 '부모님이나 데리고 와'…"일상속 차별 너무 많죠"
고령화에도 국내 연금보험 정체…"유병자 연금보험 도입해야"
의대교수들 "정부는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명백히 공개해야"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50만명 육박…4명 중 1명꼴 가입
비 오는 어린이날…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주의
파리 여행 온 한국인 남성 2주째 실종…외교부 "영사 조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