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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변호사 수임건수 급증

지난해 2만1831건…전년보다 55.9% 늘어

  • 기사입력 : 2008-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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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년째 감소 추세를 보이던 창원지역 변호사들의 수임 건수가 2007년 이례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절반이상 크게 증가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1만2603건, 법인 9228건 등 변호사 수임건수가 모두 2만1831건으로 전년도 1만4003건에 비해 55.9%인 7828건이 늘었다.

    사건별로 보면 민사 7506건, 형사 2946건, 가사 601건, 행정 538건, 소액 643건, 집단 9597건 등이고, 카드 부도 등 신용불량자 채권확보를 위한 집단사건이 전년도에 비해 2배가 넘는 5175건이 늘었다.

    반면 소액사건은 전년도 1089건에서 446건이 감소한 643건으로 유일하게 줄었다. 특히 수임료가 적은 소액·집단사건을 제외한 2007년 민사·형사·가사·행정사건만 집계하더라도 모두 1만1591건이나 돼 전년도 4개 사건 8492건에 비해 36.5%인 3099건이 늘었다.

    창원변호사회 소속 90명의 회원 중 개인활동을 하는 49명 중 1위는 민사 163건, 형사 55건, 가사 7건, 행정 5건, 소액 114건, 집단 1470건 등 모두 1814건(월평균 151건)을 한 A 변호사이고, 2위 B 변호사는 1640건, 3위 C 변호사는 1511건이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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