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는 4월 9일 실시되는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도를 위해 총선특별취재본부를 구성하고 각계 전문가 6명으로 ‘총선 보도 자문단’을 발족, 가동합니다.

자문단은 각 후보의 공약과 비전, 총선 쟁점사항 등을 분석하고 기획기사 등을 자문해 본지 총선 보도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경남신문 총선특별취재본부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후보 및 정당의 선거운동, 공약과 정책 및 투·개표 결과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해 신속, 정확, 공정하게 보도할 것입니다.

경남신문은 △후보자 중심에서 벗어나 유권자 중심으로 보도 △경마식 보도를 지양하고 정책 중심으로 보도 △지역주의 및 이해관계 배제 △검증된 사실만 보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총선특별취재본부

◇자문단= △강창덕 경남민언련 공동대표 △김영주 경남신문독자위원회 위원장(경남대 교수) △김용복 경남대 신문방송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일식 경남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 겸 진주YMCA 사무처장 △이재철 변호사 △이태근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

◇본부장= 이영동 편집국장

◇정치부= 허승도 정치부장, 김명현 김용대 이상목 이상규 이상권 이현근

◇사회부= 허충호 사회부장, 김상우 이종구 김형섭 정오복 이병문 이종훈 주재현 최승균 김정민 이헌장 김용훈 김희진

◇사회2부= 정기홍 사회2부장, 강진태 김석호 배성호 강태구 김윤관 우영흠 이우홍 신정철 이대승 서희원 고비룡 이회근 지광하 최인생 이명용 김윤식 차상호

◇사진부= 전강용 김승권 성민건

◆부정선거 고발센터

◇전화 055-283-0002, 283-2219 ◇팩스 055-283-070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