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은 명성인적자원개발원과 함께 최근 도내에서 새로운 기업문화로 각광받기 시작한 ‘독서경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전문 교육기관인 명성인적자원개발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맞춤식 독서교육 서비스는 자기계발 및 직무를 전문서적을 통해 학습, 온라인으로 평가 지도를 받고 이를 학습 분위기 조성의 계기로 활용하여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보다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 양성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이 없고 최신 교육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고용보험사업장이면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경제, 경영 전반·자기 계발분야·전문 직무분야·리더십, 조직 활성화·업종별 전문분야 등의 다양한 과정을 학습할 수 있고 기업별 맞춤형도 가능합니다.
독서교육 서비스는 노동부의 고용보험환급과정으로 지정받아 기업체의 부담이 거의 없으며(중소기업 최대 100%, 대기업 80% 환급), 지식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도 신장시켜줄 것입니다.
도내 기업체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 ☏283-0300, 275-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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