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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골든벨] 인도 영화산업

  • 기사입력 : 2008-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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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할리우드에 대비되는 인도 영화산업은 ●●●● 이다

    볼리우드(Bollywood)는 인도의 영화산업을 미국 할리우드에 빗대어 일컫는 용어입니다.

    인도 영화 제작의 중심도시인 봄베이(Bombay·1995년 뭄바이로 개칭)와 할리우드(hollywood)의 합성어이죠.

    일부 인도인들은 이 용어가 인도 영화산업을 천박한 할리우드처럼 보이게 한다며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현재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답니다.

    볼리우드에서는 연간 1000여 편의 영화가 제작되지만 연간 매출액은 25억달러 안팎에 불과해요. 연간 600여 편의 영화를 만들어 80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할리우드에 비하면 매출액이 아주 작죠. 그래서인지 최근 볼리우드의 할리우드 공략이 이어지고 있어요.

    세계적인 재력가 아닐 암바니 아닐디루바이암바니그룹(ADAG) 회장이 세계적 영화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고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고요, 미국 내 극장 250여개도 인수했다고 해요.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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