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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성난 학부모들 "직접 밥해 먹이겠다"

  • 기사입력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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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부터 도내 756개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21만 8000여명의 아이들이 급식비를 내고 밥을 먹어야 합니다.

    각 시군의 학부모들은 도시락을 싸보내고, 학교에서 직접 밥을 해먹이며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항의했습니다.

    도내 170여개교 교사 1140명도 경남도의 무상급식 지원중단 방침에 반대하기 위해 '교사선언'을 하고? 점심 단식을 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학부모, 교사의?목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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