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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골든벨] 요리 잘하는 남자

  • 기사입력 : 2008-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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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뛰어난 요리 솜씨로 여성들의 인기를 얻는 남자를 말한다

    맛깔난 요리 솜씨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남자. 최근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새로운 트렌드로 뜨고 있어요. 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강좌에 수강생이 몰린대요. 이렇게 요리 솜씨로 여성을 매혹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남성을 개스트로섹슈얼(gastrosexual)이라고 해요.

    미식가를 뜻하는 ‘개스트로놈(gastronome)’과 성적 매력을 의미하는 ‘섹슈얼(sexual)’의 합성어죠. 영국 소비자 조사단체인 퓨처 파운데이션은 최근 보고서에서 게스트로섹슈얼을 25~44세의 남성이라고 정의했어요. 보고서에 따르면 18~34세 영국 남성의 23%가 여성을 유혹하려 요리를 하고, 18세 이상 영국 여성 중 절반가량이 요리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대요.

    영국의 스타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나 우리나라의 가수 알렉스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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