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사가 미래 복지농촌 건설과 농촌 젊은이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제정한 ‘제28회 경남 4-H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밀양시 4-H연합회 부회장인 김성수씨가 선정됐습니다. 본상은 창원시 4-H연합회 회장인 감윤희씨 등 9명이며 공로상은 진주시 4-H본부 감사인 신정호씨 등 6명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30분 진주시에 소재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립니다.
◆ 수상자 명단
● 大賞 김성수(밀양시 4-H연합회 부회장)
● 본상 감윤희(창원시 4-H연합회 회장)
곽승화(통영시 4-H연합회 회장)
박진욱(사천시 4-H연합회 부회장)
김태경(의령군 4-H연합회 부회장)
권민철(함안군 4-H연합회 총무)
김도훈(창녕군 4-H연합회 부회장)
박대권(산청군 4-H연합회 회장)
정홍균(함양군 4-H연합회 총무)
노태명(합천군 4-H연합회 부회장)
● 공로상
▲지도자 △신정호(진주시 4-H본부 감사)
▲공무원 △박홍림(마산시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강호주(함안군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지도교사 △김병국(창원대산고등학교 지도교사) △김대일(사천여자고등학교 지도교사) △김숙희(고성대성초등학교 지도교사) ★수상자 프로필 11면
■ 심사위원= 강호종(위원장·진주산업대 교수) 강한석(부산대 교수) 정태관(경남농업기술원기술지원과장) 조노제((사)경남도 4-H본부회장) 이종현((사)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장) 곽근영(경남4-H대상 수상자동우회장) 김성수(경남신문 총무부장)
주최 : 경남신문
주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사)경상남도 4-H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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