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의 칼럼 필진이 3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경남신문은 월, 수요일에 게재되는 시사칼럼인 ‘경남시론’과 금요일의 ‘금요칼럼’, 토요일의 ‘토요마당’ 필진으로 각계 인사 22명을 선정했습니다.
새 필진은 앞으로 1년동안 사회 다방면의 현상을 진단하여 격조 높은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토요일은 요일의 특성으로 때론 일부 기존 필진과 젊은 학생들의 목소리인 ‘신세대칼럼’을 함께 게재할 것입니다.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땐 정규 필진 이외에 전문가 칼럼을 별도로 실을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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