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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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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고용' 교통사고 보험사기 102명 입건

  • 기사입력 : 2009-10-22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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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경찰서는 22일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게 한 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공갈 등)로 A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공범 9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과가 없는 대학생과 직장인 250명을 고용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보험사 직원을 협박해 모두 2억5천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교통사고 아르바이트'들은 1명당 30만원을 받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알려지지 않은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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