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문의 칼럼 필진이 3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경남신문은 월·수요일에 게재되는 시사칼럼인 ‘경남시론’과 금요일의 ‘금요칼럼’, 토요일의 ‘토요마당’ 필진으로 각계 인사 23명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 필진은 앞으로 1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진단하여 격조 높은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땐 정규 필진 이외에 전문가 칼럼을 별도로 실을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 이름과 사진은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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