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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창간 65주년을 맞는 경남신문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될 새 필진 22명을 초빙했습니다.
새 필진은 ‘여론마당(오피니언난)’에 월·수요일 게재되는 시사칼럼인 ‘경남시론’과 금요일의 ‘금요칼럼’, 토요일의 ‘토요마당’을 담당하게 됩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들은 격조 높은 칼럼을 통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 이름과 사진은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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