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인터넷 경남신문.
경남을 대표하는 경남신문(www.knnews.co.kr)이 창간 65주년을 맞아 3월 2일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인터넷 경남신문’은 웹 표준화는 물론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모바일 환경에도 적합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브라우저로도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웹 표준화를 꾀했습니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페이지도 구축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외부 소셜네트워크(SNS) 전송 서비스를 제공해 경남신문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취약했던 기사 및 정보 검색 기능을 더욱 강화해 섹션 및 콘텐츠별 검색을 지원하게 됐으며, ‘지역뉴스’를 별도의 코너로 서비스해 지역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외에도 ‘네티즌마당’을 신설해 독자 및 네티즌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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