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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근로자 자체 코로나 안전 교육

  • 기사입력 : 2020-09-03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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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근로자에 대한 자체 코로나 안전 교육 및 방역교육을 통해 청정 함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군에 따르면 3일 휴양밸리과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대봉스카이랜드 및 대봉캠핑랜드에 근무 중인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 전달, 관련 업무 방향 설명 등 세부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군은 감염병 역내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달 22일 대봉캠핑랜드 운영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 청정지역인 함양군도 결코 감염병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군은 자체 안전 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봉산휴양밸리를 관리·감독하는 휴양밸리과에서도 자체 수립한 코로나 대책에 따라 근로자들의 생활 속 마스크 착용 강화,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정비, 방문자 대장 정비 강화, 근로자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코로나 위험 지역 방문 자제 등 질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수칙을 세심하게 교육하였다.

    소창호 휴양밸리과장은 “코로나19의 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병의 성공적인 통제는 공무원이나 근로자만의 노력만으론 부족하다. 군민 모두가 질병 확산 방어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생활속 코로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군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산휴양밸리는 모노레일·짚라인 등 레포츠 시설 중심의 스카이랜드와 숙박시설 중심의 캠핑랜드로 나눠 운영되는데 익히 알려진대로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국내 최장 수준의 시설을 자랑해 그간 대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함양군의 대표적 차세대 관광시설이다. 함양군 제공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근로자 자체 코로나 안전 교육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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