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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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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토박이말 아름다움 알리다

지역중심 마을학교, 들말마을배곳 가락글 잔치 열다

  • 기사입력 : 2021-09-27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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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행복교육지구에서 지원하는 지역중심 마을학교 ‘들말마을배곳’은 25일 ‘들말마을배곳 가락글잔치’를 열고 마을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익힌 가락글(시낭송)발표회를 가졌다.

    들말 마을 배곳(학교의 토박이말)은 토박이말로 놀고 배우는 마을학교로, 우리말에 담겨있는 우리다움을 찾고 우리말의 자랑스러움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껴 아이들의 말글살이가 풍성해지도록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마을학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가락글 발표회는 녹화되어 10월11일부터 11월20일까지 진주문고 1층 토박이말 펴보임(전시회)에서 놀배움 작품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주)의 행복교육지구는 15개의 지역중심 마을학교와 7개의 학생중심마을학교, 2개의 학교협력형 마을학교가 운영되며 지역중심마을학교의 활동은 진주행복지구마을학교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들말마을배곳 이진희 갈침이(교사)는 여는 말로‘마을 아이들이 단단한 마음으로(큰 용기로) 어버이 앞에서 오르게 된 제믿음(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예쁘게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으며, 들말마을배곳 어버이 권OO는 ‘마을학교에서 익힌 토박이말을 생활 속 에서 사용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들말마을배곳-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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