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난데없이 불이 났다
- 기사입력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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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1시 53분께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38㎡와 5t 트럭 2대가 불에 타 7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18일 오후 11시 53분께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 438㎡와 5t 트럭 2대가 불에 타 7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